요즘 좀 피곤하네요. 얘들하고 놀아주고 공부하고 일하고...하하하
몸무게 700그램 빠졌더군요. 한 3-4킬로그램정도 빠진줄 알았는데...
친구중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지금 6-7살된 두딸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 집에 와서 졸면서 얘들과 놀아준다는 말들었을때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가 경험하니 그럴수도 있겠더군요. 좋다고 달려드는 얘들 내팽겨칠수도 없고 그래서 아닌게아니고 졸면서 얘들 업어주고 놀아준적도 있습니다. 얘들은 좋지만 시간과 일에 쫏겨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사는것보다 싱글로 몇년 더 자유롭게 사는것도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결혼 글쎄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긴보다 나만의 인생에 대한 고별식이자, 남편으로서 아바지로서 타인생에대한 희생의 시작이 아닐까 담배피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듭디다. 이놈들 오고나서 정신연령이 40대로 업그레이드 됐슴다. 하하하
얼마전 전에 좋아했던 여자가 얘낳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까운 여자였고 그래도 날 좋아해주던 여자였는데 ......차라리 멋진 놈이랑 결혼했으면 미련없이 잊어버렸을텐데....그때 내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행동했더라면...그래도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슴다. 한사람의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살아갈 그녀모습을 생각하니 그리고 시간에 쫏겨 살아가는 내자신을 돌아보니 인생허무합네다.하하하 이상 헛소리였습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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