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 wrote:
> 이발소에 갔었습니다.....
> 원래 조금만 자를려구 했는데...아저씨가 왕창 자르더군여...
> 갑자기 군인이 되버렸어여......ㅜ.ㅜ
> 그래서 다시 집에와서 머리감구 스탈을 만들어봤져...
> 머리 내리는건 더저히 안데겠구해서.....머리를 올려봤죠...
> 아니...이게 웬일인가....엠자야 보이지만 나름데루 괜찬으거 있죠.
> 그래서 4년만에 첨으루 머리에 젤발랐습니다......
> 젤바르구 넘기뻐서 그대루 거리를 활보했죠....
> 다들 절 이상하게 안쳐다보는 거예여.....^^
> 아~~~이뿌듯함....날아갈거 같은 느낌......오늘 넘 기쁜거 있죠.
> 빨리 정호랑감자형 사사키한테 보여죠야징............
> 탈모이후로 머리땜에 기뻐보기 첨이군여...ㅡ,.ㅡ
> 님들아...엠자면 짧게하세여....그게 깔끔해보이네여^^
> 동지들두 하루빨리 자기 스탈 찾으세여~~~
> 그럼~~빠이
짜슥, 형말이 맞잖어. 지금 네 상태에서 젤바르고 넘겨도 아무 문제 없지만 좀 허전하면 증모제좀 부리구 젤루 넘기면 거의 완벽할거 같다. 머리짧게 잘랐다구 투정되더니 전화위복이 되었구나.
나카무라도 모자 벗고 부르스도 벗고.....
부르스야 고 벙거지모자도 딴 동지한테 넘겨야 할 때가 된거 같다. 나와 너의 애환이 깃든 고 벙거지모자가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자 벗은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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