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23세살때 군제대할 무렵부터 머리가 급속히 얇아지고 제대해서 길러보니 앞머리가 갈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탈모라고 진단받았는데 의사가 먹는약이라고 처방은 해줬는데 제대로 설명을
안해줘서 한두개 먹으면 낫는건지 알았음 ㅡㅡ 아마도 내가 어린나이에 제발로 병원에 왔으니 다 알고 왔을거라
짐작했나봄 ㅡㅡ 그때 약 한개먹고 안먹음 ㅡㅡ
그리고 10년 현재 33살. 현재 엠자로 몇센티 파였고 정수리나 머리 굵기는 그 당시 얇아진 상태를 유지중이네여.
이 파인 엠자를 2년전에 확인하고선 추척 관찰 중인데 더 파이는것 같진 않은데 ㅡㅡ
암튼 10년간 약 안먹어서 얻은건 엄청난 극강의 탈모 유전은 아닌거 같다는것과
첫째 삼촌은 제 나이에 이미 반짝이고 현재 완탈 상태 이시고
둘째 삼촌은 천천히 벗겨지셨고 앞머리가 좀 훤환 정도신데...
제가 둘째 삼촌의 유전력이 아닐까 하는 추측 정도....
어린나이에 오늘 탈모는 극강이라는데 전 다행히 이건 피한거 같네여... 그 당시 제 군 선임도 생각해보면
머리가 얇았는데 현재 완탈..거의 대머리더군여...약복용은 잘 몰겠음...
약을 먹긴 해야 하는데 부작용이 심해 몇번을 시도하다 실패했네여....
부작용에 대해 의견이 다양하지만 사정시 정액이 거의 안나오는 현상까지 겪은 저로서는 머 심인성이니 머니
논하는것도 우수운 일이고...ㅜ
정액양이 줄거나 묽어지는건 자궁착상이 힘들어져 불임의 원인이 된다기에 무섭네여..
암튼 그렇네여...슬프지만 다행인것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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