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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갔다와서.... 우악!!!!!!! 바보 됬다!!!!!!!!!

  • 25년 전

  • 888
0
안녕 안쓰고 얼굴 봤을때...
전과 다름 없는데.. 집에 와서 보니.... 허억..
미용실 아줌마들 앤드 우리 또래 여자애가 왜!!!
그 동네 미용실에 있는 거야 ㅜㅜ
우리 동넨 우리 또래 여자애들 하나두 안오는줄 알았는데
쩝..
머리 자르려고 앉는데 말같은 처녀가 떡.. 하니 나타나더군요
그것도 친구 한명이랑
헐..
계네가 뭐라고 이야기 할까.. 속으로 노심초사..
하다가 걍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그래도 그런생각이 드는건 마찬가지 머리 자르는건 이미 생각에
없고...
걍 끝나자마자 돈주고 집에가서 감을께요 하고 후다닥
집으로 뛰어 왔습니다.
저희집은 미용실에서 10초거든요.. -_-
아 어쩟든
머리가 아작났으니 혹시나 혹시나 여름에 놀러 갈까 생각했던
마음을 접고..
아작난 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어요
ㅜㅜ
덴장..
이런 머리 스타일이 이세상에 어딧어!@!!!!!!!
으흐흑..
맘편히 머리 깍는것도.. 이것저것 물어봐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도 꼭 필요 하겠더라구요..
ㅜㅜ
전 완존히 끝장났습니다. 머리 잘 깍으세요
아 이것도 참.. 스트래스 받게 하네요..
아 머리 감고 모자 푸우우우욱 눌러 쓰고 나가야 겠습니다..
머리 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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