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리에서 헤어진 앤을 봤어요...헤어진지 3년 됐구요..
그당시 전 킹카는 안되도 준킹카라는 소린듣고 다녔져^^...(이리 얘기하면 예전에 잘 안나가던 사람어디있냐고 반문하는 분도 계시겠지만~ㅋㅋㅋ)
그 당시 따라다니는 애들도 몇명 있었구요...^^
헤어지고 난 뒤 제 머리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아무래도 벌을 받은 모양입니다)
실은 그 애를 내가 차버린 분위기였거든요..
어제 제머리 스타일은 모자쓰고 있었어요..
그애는 지금 제 머리를 모를겁니다. 아무래도 3년전의 모습으로 기억하겠지요...한 10분간 얘기 했읍니다..웃으면서 잘 지내냐고..
전 잘지낸다고 물론 얘기했죠...실은 잘 못지냅니당..머리 땜에.(ㅠ.ㅜ)
그 애는 아직 솔로라고 하더군요...제가 다시 데쉬하면 잘 될수도 있을것 같았지만....(다시 잡고 싶은 맘 간절했죠.)
지금 제모습으론 다시 잡고 싶지 않네요..
그냥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네요....
에구~~~여복도 없는 넘입니다 그런 애를 놓치다니...그애는 지금 제 모습을 이해해 줄수있는 애였거든요.착했어요!
따라다니는 여자애들은 머리가 이모양이니 하나둘 떨어져 나가더군요.지금은 여름인데도 옆구리 무진 춥게 지냅니다..
지금은 이성을 만난다는게 싫네요...아무래도 머리 땜이겠죠..
어젠 어머니가 선한번 보자시더라구요.선볼 상대방집에 머리 얘기 했다더군요..근데 전 선같은건 안본다고 얘기했읍니다..
제가 알아서 한다고...제 나이 이제 29인데 아직 팔팔할때 아닌가요?^^
에구...그냥 한번 글 올려봤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당~~~저도 화이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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