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글보구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날려구 했어여..
넓어지는 이마만큼 마음도 넓어져야 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점점 좁아지는거 같었는데...님글에 힘을 내어 볼려구여..
...
그래여 저도 80..아니 100살이 넘어서라도 신약나오면..그래서 내 머리가 온통 검게되면...
....그때..저두 무스에 강력 스프레이까지...뿌리고 다닐겁니다...머리도 오색염색할거구여...
.
.
그렇게 되면 죽는날 가장 행복한 맘으로 죽는 사람이 될거 같네여..
털복숭이 wrote:
>
> 측은함!,......
>
> 모성본능을 자극할수 있는 측은함이 무기가 아닐까요 ^^;
>
> 이런 글을 쓰는 본인도 참 측은하는 생각이 듬... !.!
>
> 세상에 반이 여자인데 사랑을 포기하는건 세상에 태어나서 반을
>
> 포기하는거랑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
> 사람의 힘으로 할수 없는거라면 스스로 고칠수 있는 부분이라도
>
> 하나씩 바꿔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 배나온 대머리.짜증내는 대머리.궁핍한 대머리... 얼마나 민망합
>
> 니까.
>
>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몸을 단련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
>
> 지면 일반 사람들만큼 매력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잖아요.
>
> 우리 동지들 비록 머리는 30대를 훌쩍넘었고 어떤분은 (저를포함
>
> ^^;) 전두환 아저씨 멀지않는 분도 있겠지만 마음은 이팔청춘이오.
>
> 랑랑18세요.꽃띠 아닙니까 ^^;;
>
> 대머리 중기에 와서 터득한거라곤 이거밖에 없네요.아..측은해...
>
> 희망을 가지면서 재미있게 한 번 살다 갑시다.
>
> 설마 죽기전에 신약이 안나오겠습니까.
>
> 내 오기로라도 80대도 약 한번 먹어 볼랍니다. ...
>
> 얼굴이 쭈그렁 할비가 되도 머리에 숯이 빼곡이나서 무스로 올리
>
> 고 다니렵니다. 하하...!.!
>
>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