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대머리의 하루 밀착취재!!

  • 25년 전

  • 1,054
0
안녕하셨슴까~~
대머리로 살아간다는건 이란 제목의 글을 올린 이후 두번째 글임다.
동지님들 그간 탈모의 고민으로 많이 고민하고 절망하고 , 신약소식에
기뻐하며 지내셨슴까~~
저야 뭐 삭빨한지 어언 반년이 다 되어감에 탈모란 넘에 무뎌져가고
있슴다. 그동안 칙촉광고땜에 언론에서 이싸이트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도
많았더군여..아무리 그들이 떨들고 어쩌구 한다해도, 사람들이 자기 자신
이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그 고통아닌 고통과 고민아닌 고민을 이해 할수
없는거겠져.. 제가 아는 후배 넘에게 " 너 만약 젊은 나이에 대머리
되믄 어떻겠냐? " 고 물으니까, 그넘 왈 " 성격 드럽게 변할것 같은데여
누가 절 쳐다봐도 기분 드러울꺼 같고 괜히 날 비웃는것처럼 느낄것
같고.. " 다른 넘에게 물어 봤더니 "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하겠져
솔직히 어떤기분이 들까라는 예상보다 더 심한 절망을 느낄꺼 같아여 "
근데 후자 넘의 아버지는 완전 대머리이신데, 왜 이넘은 아직까지
머리털도 많고 심지어 머리털에 힘까지 있어 보이는것인지....???
이대에 한번이란 얘기가 이넘에게 운좋게 적용되는 것인지???
가끔 미친 생각을 함다. 우리 몸안에 대머리의 원인 유전자나 세포를
약물로 만들어서, 탈모를 비웃는 넘들, 탈모를 소재로 남을 우낄려는
넘들, 탈모를 마치 비정상적인 천의 질병으로 여기는 넘들, 싸잡아서
탈모에 대해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왜 저넘은 머리털이 없나 하는 조소
의 눈길을 던지는 넘들! 이들과 함께 욜라 운동하고나서
" 힘들지~~ 헥헥.. 자 이거 마셔 " 하믄서 약물탄 박카스 한병을
돌리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딱 한달뒤 이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 아마 다들 더운 여름날임에도 불구하고 모자 뒤집어 쓰고
오겠져.. 상상도 참.. 오늘은 일본 티브에서 예전에 방송했던
대머리의 하루에 대한 방송내용을 몇자 적어 올림다.
방송의도가 탈모인을 이해하자는것인지 , 아니면 한번웃어넘길라고
만들었던 방송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그 방송을 보면서
마치 내안의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아 넘넘 가슴 아팠던일이
있었슴다. 그럼 아래 방송 내용 나감다.
< 대머리의 하루 밀착 취재 >
일본에 오사카에 사는 마코란 29살의 평범한 샐러리맨은
남들보다 훨씬 분주하게 아침을 시작한다.
자고 있는 마코 : 젊은 나이에 탈모로 인해 옆머리를 기른지 어언 몇년
그래서 자고 있는 마코의 옆머리가 유난히도 카메라의 눈을 잡아끈다.
머리 매만지기 : 마코는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마치고 머리 손질에
약 삼십분 이상 시간을 투자한다. 흔히 말하는 구대일 가름마를
옆머리를 이용해 능숙한 솜씨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만들어내는 마코..
그리고는 스프레이를 이용해 고정시킨다.
오사카의 그날 날씨 : 해 쨍쨍 but 바람이 조금 세게 부는 날씨
마코는 출근준비를 하면서 우산을 챙긴다. 왜일까? 이 해쨍쨍한 날씨에..
마코는 출근길을 나서면서 우산을 편다. 사람들의 이상야리꾸리쓰한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코는 우산으로 머리를 보호한다.
그렇다! 그놈의 바람때문에 마코는 우산을 챙긴것이다.
지하철로 향하는 마코: ( 지하철이 역을 향해 돌진하며 들어온다 )
마코는 이때 기둥뒤로 머리를 피신 시킨다. 지하철이 들어오면서
뿜어내는 바람이 마코의 잘고정된 머리칼을 날려버릴까 두려워한것이다.
지하철이 완전히 정차하자 몸을 드러내는 마코..
지하철안 : ( 여름의 날씨라 지하철안에는 에어콘이 나온다 )
마코는 에어콘 바람을 피해 문쪽으로 자리를 피한다. 어딜가나 이넘의
바람이 마코를 주눅들게 만든다.
회사 도착 : 마코의 오늘의 머리에 대해 한마디씩 농담조로 던지는
동료들의 시선과 말한마디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젠 그런 농담이나 시선이 지겹다.
방송내용이 다 기억 나는건 아니어서리... 어쨌든 주인공,이 젊은 탈모인
의 모습보다 그의 주눅들고 자신없어 하는 모습이 지금 우리 대부분의
탈모동지님들 가슴 한편에 자리잡고 있는듯 함다.
일차적 원인은 우리 본인들에게 있겠지만, 더큰 이차적 원인은
오랫동안 이 사회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외모 차별주의 , 편견,
조직사회내에서의 분위기가 아닌가 싶슴다.
탈모 완전 치료할수 있는 신비의 머리난그라 약이 나오길 바라는편이
나을지, 아니면 이 사회의 편견과 차별이 누그러들길 바래야 하는것
일까요????

공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글목록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28년간 쌓아온 압도적 득모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탈모 커뮤니티
    대표이사 : 서정교 | 사업자번호 : 324-87-02598
    대다모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대다모 앱스토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시작
    탈모사이트 1위 대다모 이메일로 시작하기 이메일로 시작
    닥터노비드
    탈모톡톡
    모발이식
    헤어라인/두피문신
    먹는 탈모약
    헤어&두피케어
    탈모 후기
    전문가상담
    탈모병원
    탈모콘텐츠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실시간 비대면 견적받기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