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자 초기에 약복용시작해서 대략 1년정도 복용중인데 약먹기전에 참 슬펐습니다..
왜냐면 제가 보통 짧은머리에 앞머리 세우는 리젠트컷 스타일을 주로하고 좋아했는데.. 어느날부터 뭔가 머리세우고나면 앞머리 두피가 좀 비춰보이더군요.. 불빛이 밝아서 그런거다 뭐 이런걸로 애써 위안했었는데.. 결국 약복용 시작하면서.. 앞으로 머리세우는 스타일 맘대로 하지도 못하겠구나하고 슬펐죠ㅠㅠ
그래서 다른 헤어스타일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이 헤어스타일이 정말 맘에드네요.
일단 마음에 드는이유가 있다면
1. 딱 저정도 기장에서 m자 탈모가 전혀 티안나고 커버가 됩니다. (교묘하게 딱 가려진다고 해야할까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2. 그리고 딱 왁스 바를수 있을정도의 기장이됩니다.
3. 머리가 짧아서 왁스바르다가 망할일도 없습니다.
4. 외출준비할때 머리손질에 시간투자 많이안해도 되서좋습니다.
5. 집에 30mm까지 자를수있는 바리깡과 미용가위가 있기때문에 미용실 안가고 직접 셀프컷이 가능합니다.
6. 개인적으로 원래부터 저렇게 짧은머리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뭐 대충 이런장점들 때문에 저는 앞으로 쭉 이 헤어스타일을 할생각인데 대다모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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