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이 죽어도 안 오길래 새벽에 tv를 켰는데요,
어느 방송인지 모르겠지만 주영훈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문차일드도 나오고 김창완도 나오고 여러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하고 중간중간 방청객으로부터 질문도 받고 그러던데...
중간에 머리가 좀 비신 남자분이 질문을 했더랩니다.
그런데 주영훈이 그런 분 그냥 넘어갈 리 있겠습니까?
그 자식 지 외모는 생각도 안 하고 맨날 이쁜 여자 밝히고 상대방 외모의 결점 흠집내기 바쁜 자식인데..(이건 윤정수랑 똑같군)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지요?"
"진짜 26살이요? 오호..남다른 어린시절을 보내셨겠군요."
그 방청객 얼굴이 불그레발그레..억지 웃음을 띄며 "지금 주민등록증이 없는데 저 정말 26살이거든요."라고 하더군요.
그 분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건 화내기도 상황이 개같은 경우고...암튼 맘이 많이 상했을 것 같습니다.
밑의 글들을 보니 어제 저녁의 호기심 천국 프로는 다들 보신 것 같지만, 이 망할 주영훈이 진행하는 프로에서 일어난 작지만 화가 나는 사건은 보신 분이 별로 없으신 듯해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정말 주영훈... 이 자식은 지 분수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생긴 것도 느끼한 것이 성격이라도 착할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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