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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약 먹을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 드시고 자존감 챙기셔야죠

  • 9년 전

  • 1,182
5
저도 한 2년 엠자탈모때문에 고민만 시름시름하다가 어느순간 이대로가다간 죽도밥도 안될거 같아서

고민할바에야 뭐라도 해보자해서 저번달 중순부터 프로스카와 나녹시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뭔가 변하겠지? 하는 혼자만의 착각속에 거울을 보는 와중에 일주일정도 지나니 그전엔 없던 머릿힘

이 느껴지더군요. 앞머리 딱 부여잡고 위로 올릴때 두피에서 잡아땡겨주는 그 느낌이 참 좋더군요. 이건 약드시면

서 느껴본사람 많을겁니다. 그전엔 그저 머리 감으면 엠자가리기에 바빠 사이드로 내리기 바빴는데 이젠 뒤로 바

짝 힘주어 넘기기도 하는 머리카락힘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엠자부위와 앞머리라인 밀리면서 빠진 머리부위도

짧은머리털이 솔솔 올라와 조금씩 길어지면서 옆부위 빈모습도 그림자 지듯이 음영이 생기면서 짙어지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기쁨을 주되 동시에 계속되는 피로감과 눈가의 두드러기가 요몇일 계속되는군요.

그냥 계속 졸립니다. 깊이 잠들지 못하는 전데 어떤때는 14시간을 자고 또 누워 6시간을 자기까지 했습니다.

마치 시체마냥..

머리카락때문에 고민에 빠져 시름시름 빠져계시는분들 일단 가까운 피부과부터 방문해보세요.

30분도 안걸립니다. 그 30분과 매일 자기전 한번 경구약 복용과 미녹시딜만 발라주면 그동안의 세월 눈녹듯이

서서히 녹을겁니다. 물론 개인편차와 또다른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지만 원수같은 탈모고민할바엔 다른 하나정도

는 충분히 희생할수 있잖아요. 달고 살던 모자도 오늘부턴 안쓰고 다니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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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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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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