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프로페시아 게시판으로 이동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글도 옮겨주세요.
3년간 복용하셨다니, 9개월 좀 넘게 복용한 저로서는
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저는 아직 팔털도 그대로고
배에난 털도 그대로입니다. 유방(?)도 그대로이고요.
프로페시아는 부작용이 없다고해서 판매되는 약이
아닙니다. 분명 부작용이 2%정도 있다고 되어있고,
임상 실험에서, 시간이 갈수록 부작용이 큰 사람은
애초에 치료를 포기해버렸을 것을 감안하면, 부작용은
그보다 더 클 것입니다. (이것은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어쨌건 님께서 겪으신 부작용은 흔한 부작용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해도, 말씀 드렸다시피 부작용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동요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님께서는 효과가 어떠셨는지,
그리고 그 정도 부작용이라면, 어떻게 3년까지
복용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의심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궁금함입니다.
글로 의사를 전달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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