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나라도 빨리, 공인되지 않은 발모제에
대해 발모 효과를 선전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탈모가 질병으로 인식되어 있지 않은데서 발생한 문제라
하겠습니다.
전 현대 의학 자체는 그다지 믿지 않지만, 현대 의학이 특정한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실험하고 통계를 만들고,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시하려는 노력에 대해서는 신뢰를 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무턱대고 믿을 수 없기때문에, 무턱대고
이런 정보를 제공하셔서도 안됩니다. 만약 그 분이 진정 발모제를
개발할 의지가 있었다면 절차는 "개발--->판매" 이게 아니겠죠.
그런 장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발모제 개발
우리나라에서 뭐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죠. 발모제라 칭하면
되는 거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부언하면, 저도 여드름 났을때 연고 효과는 물론 없었지만,
알로에 역시 효과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60이 넘으시고
대머리이시지만, 내분비 질환, 내부 장기 문제, 특히 탈모에서
많이 운운되는 신장 질환 없으시고 정정하십니다. 저보다 더
건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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