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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일반잡담] 모발이식은 진짜 해보니 남한테 못권하겠어요ㅜ

  • 9년 전

  • 4,558
49
제 집안은 탈모는 아닌데 유전자 강한게 뭐하나 끼어있는지 다들 높은 이마를 가지고 있어요
초등학생때 별명 중 황비홍은 꼭 있고요
이번에 제가 헤어라인교정을 했는데 얼마안되었지만 지금까지는 넘만족스럽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수술전까진 반대하시더니 막상 제 이마를 보시곤 남동생도 헤어라인교정을 했으면 하시더라구요
비용도 도와줄수있다고 하시는걸 봐선 진심이신가봐요
하긴 걔도 이마가 워낙넓어서 탈모인으로 오해받기도 할정도라 동생을 한번 잘 꼬셔보래요
근데... 전 수술할때 진짜 고생했거든요ㅜㅠ 후두부 마취도넘아팠고 머리두피뜯기던 그 소름끼치던 감각.. 그이후로도 아... 특히 마취!마취! 눈물안난게 용할정도로 무섭고 아프고 수술대에 누워있으면서도 두번은 못할짓이다 생각했어서 도저히 너도 하라고 못권하겠네요ㅜ
그래서 그냥 넌지시 의견만 던져주고 말려고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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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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