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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가...

  • 25년 전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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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는 현재 장교로 군에 가 있습니다.
교육장교라는 보직을 6개월전부터 맡은 이후로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성 탈모인것 같은데 집안으로 따져보니 대머리인 분들도 없거든요.
군인이라서 외부로 훈련을 많이 나가서 머리도 제대로 못감고 또 물에 많이 빠지고 그래서 인지 머리카락이 날새가 없이 빠진다고 합니다. 급기야 오늘 저에게 머리를 빡빡 민다는 소리까지 하더군요.
중간머리에서부터 앞머리 그리고 군데군데 빠지는 형태입니다.
현재 특별히 하고있는 탈모억제법으로 솔잎가루를 먹는 것과 샴푸(댕기머리)를 쓰고 있고 피부과에 가서 머리에 주사도 맞았답니다,
옆에서 보고있는 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서울에 오면 강남의 이름난 피부과가 있다고 하는데 그곳에 가서 일단 상담을 받아보고 치료를 받을까 하는데 유전적 탈모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스트레스성탈모도 치료후엔 다시 날까요? 제 친구하나가 피부과에 근무하는데 탈모가 심한사람들은 모발이식은 하나심는데 5000원인데 거의 500만원에서 600만원 들어서 한다네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머리를 빡빡 깍는다해도 뭐 특별한 대안이 없지 않나여?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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