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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미치겠다

  • 25년 전

  • 1,180
0
아....
진짜 이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말해야되나^^
아마 누치채고있을지도 모르죠
눈치 챘을꺼에요
제가 군다갔다온 후로는 모자를 계속 쓰고 만났거등요
근데 그게 처음에는 상관없는데
계속 모자 쓰고다니니까 이상하잖아요
걍 말을할까 하면서도 그래도 자존심이...........
솔직히 말을해서 여자친구가 별 상관없다구해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점점 만나는게 꺼려지내요
요즘에는 제가 연락도 별루 안하고 거의 만나지 않고있습니다.
제가 이래저래 핑계로....
군대가기전에는 거의 맨날 하루에2번도 만나다 싶이했는데
지금은 영~~~~~
어케해야 좋을지
가끔 문자나 전화통화를하면 제가 많이 변했다구 이상해졌다구하더군요
예....변했죠 당연히.....
참^^ 뭘 어커해야할찌
한숨만 나오내요 내가 왜 이러지 싶으면서도.......
언제 이놈에 머리로부터 해방이 될려나
제 두서없는글을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님들 항상 행복하길 빌께요
저두 행복해야 하는데 지금은 영 아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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