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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이는 말~~~

  • 25년 전

  • 936
0
난 바람이 싫어요.. 그리고 땀도 싫고...사람들의 흘긋거리는 시선도 싫고...
안녕들 하세요...매일 중독자처럼 대다모싸이트를 들어오는 여러분의 동지랍니다...글재주가 없어서 매일 님들의 글만 읽다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
제나이 서른셋..작은 나이는 아니지요..5~6년전부터 증세가 심해져서 안해본것 없답니다..다행히 증세가 보이지전에 지금의 부인을 만나 7년 연애 끝에 2년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우리 부인은 항상 제게 그러지요.."항상 당당하게 머리숫 없는것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다니라구요!!!"
그럼 난 이렇게 말하죠.."있는 사람은 다 그렇게 얘기하지!!"
지금은 어떻게 머리 위로 가는 시선을 잡아볼려고 턱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약간 효과는 있더군요...예전에는 머리얘기부터 하던 사람들이 턱수염 얘기부터 하니까요... ㅎㅎㅎ
처음에는 닥터X..그리구 S모발센타(돈만 날렸지요>>
글구 모발X....그리구 프로페시아...그리구 미녹시딜...
그리고 지금은 모발이식수술을 한달 앞두고 있답니다....
님들 그러면 좋은 하루되세요...두서없이 지껄인 말이었습니다..
오늘도 난 퇴근길에 에어콘이 작동되어 창문이 모두 닫혀있는 버스를 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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