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시집에 있는 글인데 좋아서 옮겨 봅니다..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걸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신에게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신은 나에게 허약함을 주었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수
있도록.
하지만 난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걸 선물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가슴에 와 닿는 글인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시련은 곧 그 시련의 극복에서 느끼는 행복감을 맛보라는
글이 담겨 있는듯 합니다..
-ㅅㅅ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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