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사는 전의 기사에 대한 사과가 아닌 기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의 기사는
'롯데에서 대머리를 광고에 이용하니까 대다모 애들이 사이버테러했다. 이와같은 사이버 테러는 요즘 문제있다. 이문열 어쩌구...'
이런 내용이었고
이번 기사는
'대다모는 어쩌구 저쩌구해서 대머리 녀석들 많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합치면
'대다모 회원 많아 힘이 쎄다. 근데 롯데에서 얘네 자극하니까 발끈해서 사이버 테러 했다.'
이런 내용 아니겠습니까?
좀 패러디하면 요런 내용되겠지요.
'리아'반에 좆선이라는 애와 다모라는 아이와 재위라는 선생이 있었습니다.
평판 안좋은 좆선이 평소 얌전한 다모를 욕했습니다.
'개쇅. 머리도 안좋고 못생기고 약해 빠진 놈. 난 나랑 친한 열이 좋지 너따위 놈이랑은 놀지도 않을 거다. 메롱.'
다모는 화가 났습니다.
말대로 약했기 때문에 스스로 다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화가 나서 재위 선생께 일렀습니다.
재위 선생이 좆선에게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좆선은 말했습니다.
'그래도 넌 착해.'
재위 선생은
'둘이 화해해서 다행이다'
하며 웃었습니다.
스바... 저게 사괍니까?
'머리도 안좋고 못생기고 약해 빠진놈, 그나마 착해서 다행이지. 메롱.'
한 거 아닙니까?
자신의 말을 취소한 것도 아니고 사과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다모라는 싫은 자식이 칭찬듣고
'헤~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하겠지 하고 말한 거지.
언론중재위...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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