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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프카부작용 경험기

  • 24년 전

  • 814
0
리그로스 wrote:
> 이 게시물은 프로페시아 게시판으로 이동되어야 할 것
> 같습니다. 제 글도 옮겨주세요.
>
> 3년간 복용하셨다니, 9개월 좀 넘게 복용한 저로서는
> 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저는 아직 팔털도 그대로고
> 배에난 털도 그대로입니다. 유방(?)도 그대로이고요.
>
> 프로페시아는 부작용이 없다고해서 판매되는 약이
> 아닙니다. 분명 부작용이 2%정도 있다고 되어있고,
> 임상 실험에서, 시간이 갈수록 부작용이 큰 사람은
> 애초에 치료를 포기해버렸을 것을 감안하면, 부작용은
> 그보다 더 클 것입니다. (이것은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 어쨌건 님께서 겪으신 부작용은 흔한 부작용이 아닙니다.
> 그렇다고해도, 말씀 드렸다시피 부작용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 하지만, 다른 분들이 동요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
> 그리고 끝으로 님께서는 효과가 어떠셨는지,
> 그리고 그 정도 부작용이라면, 어떻게 3년까지
> 복용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오해가 없으셨으면
> 합니다. 의심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궁금함입니다.
> 글로 의사를 전달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 말씀드립니다. )
>
우선 질문에 답을하지요 정액이적은것은 별로관심이없엇읍니다
또 불임이나 정자의 운동성에 영향에대한 사이드이펙트는
설명이없구요 팔에털은 원래적었고 저에게 별로 중요한것이아니지요
가슴도 높이가 1.5cm 나온것보다 머리털이 자꾸빠지는게
더문제니 당연히 약을 중단없이 먹게됩니다
만약에말입니다 여기 대다모에 탈모증환자중에심하신분들중
만약 세끼손가락 한마디를 자르는것과 머리털이 차인표같이
멋잇게 되는것중 하나를고르라면 무엇을고르겠읍니까
한가지더 부작용중 생각나는게 있읍니다 저는원래 특수부대출신입니다 근육이 매우발달한편인데 물론 운동을 많이 하지않게된게사실이지만 남성으로써의 근육이 줄어들어가는것을 느꼇읍니다
이건 느낌이아니라 실제로그렇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탈모에대한 효과는 물론 좋았읍니다 미녹시딜/닥터모/101
모리날/안써본약이 없읍니다
하지만 이것처럼 효과가있엇던것은 옶었읍니다
효과가약간 답답하고 미약한점은 있지만 탈모증환자들 대부분
머리카락 이 조금 늘어나는것에대한 희망과기쁨은
무엇과도 바꿀수었다는거지요
ps,
이같은 부작용들은 부산대학병원 박성욱 박사도 이야기한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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