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자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어제 수술 받았습니다.
그냥 이렇게 생긴대로 살자 생각하고 살다가 문득
'요즘 수술 효과 좋다던데 나도 한번 해볼까?'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모든 분들이 자신감 회복과 미적 이유 등등으로 많이 하시는데
저는 그런 간절함이 없던 상태라서 괜히 했나란 생각도 듭니다.
그냥 살걸....이란 생각도 들고 ㅎㅎㅎ
수술 후기는 많이들 올라와 있으니깐 아실테니 굳이 반복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병원 선택에 대해서는 하나 특이한게 있다면 ㅎㅎ
후기들 보면 친절하고 잘한다고 소문나서 했다고 하시던데,
전 오히려 담담하게 탈모 치료, 수술이란게 뭐 그리 대단한거 아니니
약 처방하듯이 사무적인(?)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여기 게시판에는 많이 언급되는 병원, 의사선생님은 아니지만
조용히 딱 중요내용만 안내해주는 특징이 있는 선생님이셨습니다.
물론 수술할때도 남들은 수술중에 대화도 많이 한다는데
저희는 딱 인사만 하고 묵묵히 수술만 ㅎㅎㅎㅎㅎ
지금은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기전 우리 회원분들께
인사 한번 드릴려고 왔습니다.
모두들 득모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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