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전탈모 + 전체탈모 입니다 ㅜㅜ. 두피가 이제는 뚜렷히 보이네요.
25살 젊은 날에 왔지만.. 적당히 온 시기라고 생각합니다..ㅜㅜ
하 탈모를 받아들입니다. 대다모에서 여러 정보를 얻으며 부작용은 있을지라도 결국 답은
약이더군요. 탈모 때문에 정말 우울해지고 슬프고 어떻게 해야하나..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제 이전의 일상처럼 신경끄고 약만 꾸준히 복용하고 살면되겠죠 ㅜㅜ?
하 근데 제일 걱정되는 건 역시 헤어스타일링이네요. 빠질 수록 앞머리 단정치 못하고
정수리도 파마 등 하면 두피가 보이고요(옛날에는 머리 쓸고 이리저리 휙휙해도 두피가 안보였는데)ㅜㅜ.
그냥 약먹고 살고 더 빠지더라도 머리고민은 미용실 갈 때만 하면 되겠죠 ??
다들 긴머리는 안좋다고 하시지만.. 저는 이마가 원래부터 넓었고 거기다 빠지기까지 했으니;; 어떻게
스타일링을 잡을 지 모르겠네요.. 이식을할려고 했지만 아직 약복용한지 얼마 안되었기에..(즉 머리심었는데 부작용이 있어서 복용중단하면 도로아미타불~~이니까요.)
하 여러분 힘내요!! ㅜㅜ 진짜 탈모오고서 저는 겸손해집니다.. 무얼 하려고 하지말고..그냥 내가 할 수 있는 것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으며 제 자신을 낮추고 살아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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