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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는 탈모가 올줄 몰랐습니다

  • 9년 전

  • 900
6
작년 25세에 여름에 반삭하다가 m자탈모가 진행되는것을 발견했고
그 전에 엠자가 파이는 부위에 올림머리를 하기위한 잦은 드라이가 있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빠진것인지 탈모인지 판단이 안됬습니다.
약 5개월간을 지켜보다가 발모는 커녕 미세하게 탈모부위가 넓어지는 것을 느끼고 병원을 방문해 피나스테리드를 처방받았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이마가 좁아보일정도로 잔털이 수북하고 몸에 털이 많아서 사람을 낳았는지 손오공을 낳았는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는 어머니의 말씀과 손님은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머리하고 나면 손가락에 쥐날것같다던 미용사의 말에 자만했었고 탈모를 개그코드로 활용하는 사회분위기에 상처받는 이들을 살피지 못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자라나라 머리머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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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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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