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마다 머리 깍으러 가는거...
정말 안갈수도 없구 고문입니다...
에구 .. 오늘도 .. 아무 거리낌없이 제 앞머리를 들쳐내는
미용사 누나의 손 움직임을 기냥 눈을 감고 느끼구
있을 수 밖에 없었죠..
한달전보다 줄어들은거 같은 머리 숱,..
전 3자 머리랍니다.. 일명 M 자... ㅠ.ㅠ
고등학교 2 학년부터 탈모가 일어났는데.. 그냥 그런데로
괜찮았거든요 숱이 많아서인지.. 쉽게 가려지구..
저 대학교때.. 3자였지만.. 무스 젤 스프레이 다 발르고
다녀도 애들이 몰랐더랬지요.. 반곱슬이라서 머리 스타일
잘나와서 좋겠다라는 둥... 좋은 얘기만 들었었어요..
근데.. 지금은 .. 병장때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마니 빠지더니
전역하구 술 담배를 무지하게 해대니깐.. 머리가 견디질 못하는
군요... 아... 어쨋든 오늘두 치뤄냈는데..
다음달이 걱정돼요..
오늘 첫 글 올렸는데.. 글 또 쓸께요..
지금 여친 만나러 나가봐야 되거든요..
아~ 전 24살이구요.. 대딩입니다.. 2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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