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정말 괜찮은 여직원이 있읍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증말 객관적으로 볼때.....
외모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녀는 이회사에 들어오기전에..
무용을 했을정도로 괜찮은 몸매와...^^ 거리를 지나다니면...
뭇 남자들의 시선을 몽땅 끌어 당길정도의 얼굴을 가지고 있읍니다.
(같이 다니면 제가 뿌뜻해 진다니깐요....쿡쿡....^^)
성격두 참 서글서글하구 낙천적인 그야말로 금상첨화인 그런 여성
입니다....
참 서두가 길었죠?.......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것은 제가 그녀를 미치도록 좋아한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그 눈부신 외모에 반했지만...쩝...
지금은 그녀의 내면에 감동해서....정신을 못차리고 있거든요...^^
전 그녀때문에..모든 생활이 엉망이 되버렸읍니다...
입사초기때는 회사일두 열심히 하구(어렵게 들어갔거덩요...^^)
매사에 의욕적으로 생활했는데......(머리고민은 잊고....^^)
지금은 그녀생각만으로 다른일은 도저히 집중해서 할수가 없읍니다.
당연히 회사일에 소홀히 하게 되고... 요즘은 선배한테 욕먹는게..
하루 일과입니다....^^;
제가 얼마나 그녀를 좋아하냐면요..
전에는 그리도 기다리던 황금같은 휴가가 내일부터 시작인데.....
지금은 증말 휴가 반납하구 싶다니까요!!!..
왜?... 그녀를 그 몇일간이라도 볼수 없으니깐...^^;
저희 회사는 전 직원들이 함께 휴가를 가기 땜시 더욱 그러네요..쩝
제가 그렇다고 삼룡이 짝사랑 하듯이 속으로만 끙끙 대고 있느냐?.
그건 아니거덩요...(제 별명이 원래 상도동 휘발유 입니다...^^)
한번 기회봐서 몇달전에 화끈하게 대쉬를 했는데................
제에게 돌아왔던건 덤덤한 표정이 더군요....
차라리 불같이 화를 냈다거나.. 매정하게 거절했다면....
제가 이렇게 까지 불면의 나날들을 보내지 않았을겁니다....^^;
그순간의 그녀 표정속에는 웬지 이여자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라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있더라구요..(참 내가 생각해두 난 엉뚱해..)
여하튼 그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옛 성현들의 말씸을 제 좌우명으로 삼고서리...
그녀에게 도전(?)하고 있읍니다.......
대다모 동지여러분......
제가 비록 모리가 일반넘들보다.... 아주.....쬐끔.....^^
부실하지만......(사실은 눈부셔요....^^;)
그렇다고 사랑까지 내 맘대로 못하란 법 있씸니까?....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십쇼....
제가 그녀를 내여자로 만드는날은 제 개인적인 성공인 동시에...
대다모 동지분들의 희망이 될수 있씸을 전 확신합니다...
저에게 힘을!!!!!!!!!!!!!!!!!!!!!!!!!!!!!!!!!!!!!!!!
p.s 휴가때 그녀는 친구들하구...............
바다로 바나나보트 타러 간다네요...쩝....
그 말을 듣고 전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씸니다...
난 번지짬프 하러 산으로간다고.....쿡쿡쿡....(안 웃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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