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된 28살 남자입니다.
20살때까지 지극히 평범한 머리로 지내다가 군대 갔다와서 머리를 기르면서 뭔가 조금 이상한 느낌이 나서(사실 20살 하반기부터 조금씩 담배를 피우긴 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천천히 진행되고있었는데 그동안은 수술 부작용이라던지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고민만 하다가 지금와서야 수술결심하고 지난주에 차음 병원상담을 받았습니다... 서론이 좀 길어졌는데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사춘기가 지나면서 땀이 많아지긴 했거든요 운동할때 라던지.. 운동할때는 당연히 땀이 많이 나긴하지만
밥먹을때 특히 매운음식 먹읗때 매년 서서히 두피에 땀이 점점 늘어가는걸 느꼈고 지금은 거의 조금이라도 매콤한 음식만 먹어도 두피에서부터 턱까지 땀이 그냥 흘러 내립니다
병원 상담 받을때도 땀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탈모랑 땀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단지 땀을 흘러내리지 않게 해줄 모발이 많이 가늘어지고 부족해서 그런거이거나 저절로 나이가 들면서 땀의 양이 많아져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땀이랑 탈모랑은 무관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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