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평생 써야만 하는 직업이 있죠. 누구 ? 야구선수랍니다. 그런데 야구선수들중에 솔직히 탈모인 별로 없죠 ? 그 사람들 더운 여름날, 전지 훈련 등 맨날 하루의 반 이상을 모자쓰고 댕기죠. 만일 모자가 아주 해롭다면 그들 중 대부분이 모자를 쓰는 직업병(?)으로 말미암아 대부분 탈모인이어야 겠지요. 근데 어디 그런가요 ?
그리고 군인들도 대부분 탈모되어야 하는 데 그렇지 않지요.
물론 모발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습지지 않게 잘 말려야죠. 그것이 문제이지 모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하루종일 모자쓰지만 항상 집에 오면 깨끗이 머리감고 선풍기로 말린다음 발모제 바르고 잠들었다가 다음 날 또 머리 감고.. 잘 말린 후 좀 좋은모자(가볍고 통풍잘되는 것) 쓰고 공부하러 갑니다. 그리고 화장실 오줌누러 갈 때도 대변용 화장실 들어가 잠시 모자 벗고.. 사람들 없을 때 모자벗고 이마와 기름난 부분 깨끗하게 씻고 또 손수건으로 닦습니다. 그러니깐 별로 모자쓴다고 머리빠지는 경우는 없더군엽.. 중요한 것은 청결하라는 의미에서 의지 결코 모자가 주범은 될 수 없겠죠. 의사양반이나 주위분들의 충고는 단지 모자쓰는 사람들이 청결하게 모발관리 하지 않을 때 해당되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사실 모자건 아니건 모발 불결하게 하면 사실 머리가 숨을 못쉬어서 잘 죽게 되겠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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