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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오늘 처방 받아 왔어요

  • 9년 전

  •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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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이미 먹고 있고 ㅋㅋ 저도 이십대 중반이 지나니 머리가 많이 빠지는거같아요
어릴때부터 숱이 없는 편이었는데, 아버지 할아버지 작은 아버지들 모두 대머리라 저도 체념하고 살았거든요.. 근데 막상 숱이 더 없어지면 외모가 너무 떨어지고 그러면 힘들거같아서 고민이 작년부터 심했어요 ㅋㅌ
발이 아파서 피부과 가서 오늘 진료받으면서 (봉와직염이래요) 의사쌤과 한담하다가 탈모 이야기가 나와서 ㅋㅋ 의사쌤이 웃으면서 잠시 머리 보시더니 이제 초기같으니까 지금부터 그냥 평생 약먹는게 대머리되는 스트레스보다 날거같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약 좋으니까 먹으라고

대신 프로페시아는 비싸고 젊으니까 복제약 먹으라고 하셨어요 ㅋㅋ 모더페시아? 처방 받아왔는데 이거 드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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