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점들 하셨나요.
핀페시아+커클랜드 미녹시딜 (55일차) 사용중인데 머리가 가렵습니다.
우선 저는 지루성두피염이 있지만 염증이나 상처는 없이 두피에 울긋불긋하기만 하고 피부과 다녀서
약을 한 몇개월치 먹고 그 이후엔 스테로이드 때문에 끊고 샴푸와 식이요법으로 2년동안 지내왔습니다.
지루성 증상 치고는 비교적 가벼웠죠.
겨울철마다 팔다리가 무척 간지럽지만 로션바르면 참을만하고 두피는 간지러움증이 거의 없었구요...
근데 핀페+미녹 이후로 보름 지나서부터 간지러움증이 생겼습니다. 깨어 있을때는 간지럽더라도 꾹 참을
만은 되는데...잘때는 저도 모르게 손이가서 벅벅 긁고 있네요. 요 며칠사이 두피 잘 보니 각질도 하얗게
일어나고 비듬처럼 날리기도 합니다. 또한 쉐딩이 엄청나서 20일째 머리가 하루에 200가닥 이상은 빠지는거
같네요 ㅠ_ㅠ 미녹바른부분만 훵~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국산 미녹시딜은 커클랜드와는 다르게 보습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간지러움증도 많이
완화가 될까요? 아니면 로게인폼으로 바꿔볼까요?
금전적인거보다 자칫하다가는 돌이킬수 없는 선을 넘을까봐 고민이 무척 됩니다.
따듯한 조언 부탁 드릴게요 ㅠ_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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