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마가 넓긴 했었는데 군대전역후에 앞머리를 기를려고 하니까 갈라졌어요.
신기하게 앞머리 직모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가느다라고 힘이 없고 앞머리만 반곱슬이 되어있네요
이게 사년전 일이고 심각성을 모르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다가 26살에 심각성을 깨달아서 일년전부터 프로페시아 복용중입니다.
숱이 더 많아졌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유지만 되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이삼년 뒤에 모발이식 생각하고 있어요 ㅜㅜ
근데 앞 이마 라인에 새끼 머리카락이 있길래 머리라인이 뒤로 밀려서 뽑히는 중인지 아님 약발에 조금 난건지 스스로 보고도 헷갈리네요..
젊은 남자들이 대부분 하는 앞머리 눈썹까지 덮는 투블럭 하고 싶은데 그걸 못하니 정말 스트레스 받고 옆으로 쓸어넘겨 겨우 갈라짐 없애고 다닙니다
30대부터 탈모였다면 받아들이겠는데 20대 초반부터 그랬는게 정말 짜증나네요. 하고싶은 헤어스타일도 많은데 괜히 여자들 앞에서 앞머리 숱 없는거 보일까봐 자주 거울보고...왕자병 같아 보이고...
이정도면 탈모진행이 어느던계정도일까요?? 엠자 많이 밀린거 같나요?? 매일 거울봐도 밀린건지 아닌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ㅜㅜ
모두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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