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wrote:
> 계속 대다모를 즐겨보았는데 너무나도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근데 아무래도 계속 빠지는 머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굳게 결심을 한후처방전을 얻으러(프카)병원에 돌아다녔지만다들 의사들은 한결같이 안해주더라구요!!!!
> 그래서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아시는분 있으시면 글좀남겨주십시요!!
> 글구 여러선배님들께서도 어서빨리 행복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안해주는 병원두 있나?
일단 동네를 한바퀴 꼼꼼히 살핍니다
피부과와 비뇨기과가 함께있는 병원을 찾는거죠
몇군데는 족히나오죠
그중 허름한 병원엘 (모자쓰고)갑니다.그래야 기 덜 죽으니까^^
의사는 당근 남자죠. 탈모환자 치료는 못해도 고충은 익히
알고 있을겁니다 고로 솔직히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탈모라서 프로스카를 복용하고 있는데 처방전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라구요
첨엔 그약 그 용도로 나온약이아니고 프로페시아를 먹어야 된다는둥
하겠죠
모 사이트에서 보니까 두 약 성분 차이도 없고 약효도 같다고하더라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부득이 프카 복용해야겠다 등등 언급하시면
상담10분도 않되서 끝납니다
단,의료보험 적용이 중요한데요...
적용받으려면 전립선비대증으로 처방전이 쓰여져야 되는데
그병은 남성가운데 60대 후반(?)이후에나 등장하는 병이므로
의료보험증에 기재된 아버지(혹은,할아버지) 존함으로 처방전을
쓰도록해달라고 간청(?)하셔야 할겁니다
의사들 입장에서야 의.보 적용 않되야 몇푼 더 이익이니 의료보험란
체크 안하고 기타란에 체크하려 할겁니다
그러니 의사가 처방전 쓰려고 하는 시점이 중요하죠
저같은 경우엔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터라 진료비15,000원 프카
58000(몇백원 차이있슴) 도합 7만5천원상당한 금액을 지불했죠
저는 전립선이 여자에게도 있는 줄 알고 꺼냈다가 실패했죠
대신 의사가 설명을 상세히 해주는 것이 무척 미안(?)해 하더군요
꼭 성공하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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