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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아침에 해준말...[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25년 전

  • 1,129
0
쿠쿠 제막내가 스무살 입니다.
아침에 수영장 갔다와서 갑자기 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읽어 봤어?"
"웅, 그 주인공이 전당포 주인 죽이고 방황하는거!"
"아니 그건 죄와 벌이쥐!"
"음... 어...어... 그래"
그렇게 동생이 아침에 들려준 이야기 입니다.
베르테르는 짝사랑하는 로즈에게 편지를 씀니다.
(맞는지 몰라요 제 기억력의 한계가 있으니까)
그러다 자살을 기도하죠.
그대 로즈가 말립니다.
"기다리면 좋은 사람을 만날텐데 왜 용기를 내서 극복하지
못하죠..."
베르테르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몰라요... 인간의 정신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서 정신력으로 이겨내지 못할때 자살을 하게
됩니다. 기다리면 좋은 사람을 만날거라구 얘기하는것은...
죽어가는이에게 기다리면 약을 구해올테니 살아있어달라구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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