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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님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 25년 전

  • 1,160
0
알 사탕 wrote:
님같은 사람들은 참 좋겠어요. 편하게 기도하면서 걱정근심 다 떨어내고 매사를 하나님의 뜻에 맡기니까요. 마음이 참 편해지겠군요. 마음의 평화도 누리구요.
하지만 님같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나몰라라하는 많은 일들이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떠맡겨 진다는 것을 아시나요?
입으로는 무슨 말을 못하나요? 전도한답시고 풍파를 일으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일까요? 님을 원하지 않는 곳에 가서 공연한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양로원이나 고아원, 보육원 같은 곳에 가서 봉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더 맞는 일이 아닐까요?
길거리에서 전도한답시고 확성기에 대고 고성방가하는 사람들... 지하철에서 십자가 들고 다니며 소리지르는 사람들......난 그런 이들을 외국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보다 수백년이나 기독교가 뿌리를 내린 유럽, 그리고 미국... 그곳에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당신들은 왜 그들처럼 암,백혈병과 같이 중하고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린 이들을 위한 재활용품 상점을 운영(그 수익금을 기부)할 생각 같은 것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당신들의 전도가 길거리의 수많은 이들을 구원하는 것이라 믿습니까? 그런 생각이 오만하다고는 생각치 않습니까?

차라리 장기기증을 하십시오. 그것이 다른 이들을 구하는 더 나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치매에 걸려 버려진 노인을 돌보세요. 왜, 못하시겠습니까? 말로는 누가 못합니까? 하지 못할 거면 조용히나 지내세요. 조용히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죠? 왜 그런 훌륭한 말씀을 입으로만 앵무새같이 떠들어대면서 몸으로는 실천하지 않습니까? 당신이 정말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합니까? 우리나라에 수없이 많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진실한, 성경에 나온 그대로의 기독교인 말입니다.

성경이 너무 어렵다면, 톨스토이의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는 소설을 한번 읽어보세요.
하나님은 깻잎머리님께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
> 님이 올리신 제 글에 대한 비난의 답글들은 님에게 복음이 필요하다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사랑과 미움은 하나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 님이 그렇게 부인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님의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 "볼지어다.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장 20절-
>
> 님의 마음 문에서 두드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에 응답하십시오. 당신은 예수를 영접함으로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 님이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머리털이 다시 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님이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고 모든 어려움이 사라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 기독교는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종교가 아닙니다.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길입니다.그러나 그 동안의 2000년의 세월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를 위해 죽었습니다. 돌에 맞아 죽기도 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도 하고 심지어는 껍질을 벗기어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죽을 수 있었던 담대함과
> 죽음 앞에서 평안을 누렸던건 예수 그리스도가 달려 죽은 십자가에는 놀라운 생명과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
>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 말씀을 던집니다.이 말씀에 응답을 하시던 부인을 하시던 그것은 님의 자유의지에 달렸습니다.
> 저는 저의 할 일을 했기에 나중에 하나님이 저에게,껫잎머리님의 피값을 물으신다해도 변명할 꺼리가 있습니다.
>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너는 두려워 말라.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장 1절-
>
> 하나님은 깻잎머리님게 말씀하십니다."너는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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