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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머리감을 때 머리카락이 보통 얼만큼 빠지시나요? 식생활이 중요할까요?

  • 9년 전

  • 1,112
0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극세사 머리를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연모화를 구분을 못하곘습니다;

특별한 날 아니면 앞머리를 세우지 않고 항상 길게 내리고 다녀서
한달 전 동생의 관찰을 통해 앞머리 헤어라인이 양쪽 옆과 머리 가운데가 무너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가운데는 파인 곳은 오래된 것인지 그냥 민머리 같고
머리가 있어야할 자리에 아주 짧디 짧은 솜털이 나있습니다. 그냥 털이네요-0- 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머리 양쪽 파인 곳은은 머리가 밀도가 매우 적고
가운데 파인 곳처럼 머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빈공간을 자세히보면 검은 알갱이 들이 보이는데 털도 아니고 이건 뭐;;
머리처럼 자라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이 공간이 전부 가운데 처럼 머리가 없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샴푸를 하면 앞머리와 정수리 중간까지 두피가 보이면서 숱이 적은 것이 느껴집니다.
이것이 연모화의 시작일까요?

최근에 직장을 해고 당하고 재취업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야식 및 인스턴트 폭탄으로 풀어서
(일주일에 기본 라면 5~6번씩에 하루에 탄산 2-3캔씩, 간간히 통닭 피자 술등)
을 한 6개월 수행했습니다 ;;-0-;;;

이 것을 감지하고 나서는 6시 이후로 먹는 것 금지 탄산 끊고 라면 끊고
30분씩 런닝을 합니다.
왠만하면 스트레스 받지않고 밝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곤 한달동안 매일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2번 감는데
빠지는 머리카락을 체크했습니다.

정말 세면대 막고 확인해보면 셀수 있을정도로 적게 빠집니다.
가장 크게 확인할 수 있는게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하는 가장 큰이유가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많이 쌓이면 물이 막혀서 그것을 치우느라 했었는데
이전 몇개월 동안에는 그것 땜에 2주에 한번씩은 햇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하수구를 보면 머리카락 쌓인 것도 적고 막히지도 않아서;;
당황스럽네요
몰론 생활중에 빠지는것은 체크하지 못하겠지만
이전에는 근무중에 책상에 보면 머리카락이 좀 발견되서 물티슈로 닦고 그랬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없구요...


이러고 보니 참 너무 속상합니다;
집안 대대로 탈모라 머리에 항상 민감했는데...
제가 6개월동안 제 몸을 너무 돌보지 않아서
유전적 탈모를 너무 심하게 당기고
스트레스성 탈모까지 와서 머리가 이꼴이 된것인지......
어차피 왔을 탈모겠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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