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탈모스트레스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설계직에 있는데 신경많이써서 그런다고 그러는데
머리때문에 직장포기하고 스트레스 안받을수도없고
그래서 토요일에 성남 분당에 인터넷 사이트에서본 병원에
갔었읍니다 예약하고 들어가니까 한 30살도 안된 여자의사가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내가먼저 인사하고나서 앉자마자하는말
약바르던지 먹던지 수술하던지 셋중에 택일하라고
머리한번 제대로 안쳐다보고 의사면 약에대해서 부작용이라든지
비용이라든지 얼만큼 먹어서 효과가 어떻다든지...설명은 없고
그래서 스트레스만 더받고 수술하면 당신도 집도하는거야
물었더니 직접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됐다 이년아 싸가지 없는게
너 의사 맞아
휴 열만받고 돌아왔읍니다
내가 치과 병원 간것도 아니고
장사속으로만 인터넷에 광고 하고 경험도 없는
새파란 가시나 의사 앉쳐놓고
장사해쳐먹는 병원 많은거 같읍니다
안그래도 상처 받은 사람들 따뜻하게 진심으로 상담해주는 그런 병원이나 선생님들 계시면 소개좀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지나치게 표현한거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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