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 관련 리서치를 하는데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떠올라 질문 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한번 읽으시고 아는 만큼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얼굴, 머리 옆부분과 뒷머리에는 남성 호르몬인 androgen이 머리를 자라게 하거나 아무런 효과가 없고, 앞머리와 정수리 부근에만 androgen이 탈모를 유발하는 현상을 androgen paradox라고 하는데, 이 androgen paradox는 그렇다면 항상 일어나는 일인가? 왜 그런가?
2. 현재 대한민국에서 androgen alopecia (안드로겐성 탈모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숫자는?
3. Finasteride가 탈모를 억제하는 약제라면 왜 전립선 비대증 약으로 나오는 4mg이나 5mg을 먹으면 안되고 굳이 1mg으로 섭취해야 하는가?
4. 미녹시딜과 finasteride 병합요법은 단일요법보다 효과가 더 좋은가?
5. 미녹시딜과 finasteride 복용시 최대 효과 시간대는? 하루 중 특정 시간에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가 좋은가?
6. 골다공증약으로는 2주일에 한번 주사 맞는 약도 있고 한달에 한번, 또는 일년에 한번 맞는 약이 있다. 그만큼 약의 체내 잔류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인데 마찬가지로 Finasteride의 체내 잔류시간을 조절하여 매일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주,매달 혹은 매년 한번씩만 먹어도 가능한 약을 만드는 것이 가능 한가?
7. 미녹시딜은 왜 경구용으로 쓰이지 못하는가?
이상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아시는 만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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