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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군대다녀오고..

  • 9년 전

  • 1,334
5
제가 입대 전까지만해도 '살면서 탈모는 걱정없겠다', 미용실에선 '숱이 많으시네요' 이런 말들을 들을 정도로 머리숱이 많았는데.. 군대에서 발목다치고 병원도 제대로 안보내주는 마당에 작업 하랴 이거하라 저거하라 할거 다하고 스트레스를 거의 인생최대로 받다보니.. 일병 4호봉때 정수리 조금 오른쪽 머리가 눌러져서 다시 안떠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상병때는 머리에 가마가 되게 길다는 소리도 듣고.. 지금은 전역했지만 머리에 한 두세군데가 전같지 않네요.. 근데 거울로 들춰보면 또 심한건 아니고 그 특정 부위가 좀 가라앉은 느낌? 그 부분만 좀 적은 느낌이드는데 이건 뭐 어디 피부과 갈것도 없이 제 판단으로도 탈모 맞는거같은데(대다모 탈모 자가진단 보고), 이게 스트레스성인지 딴건지는 확신이 안서서(제가 의사가 아닌지라) 치료방법이 감이안오네요.. 처음 치료시작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피부과가는게 우선인가요

ps 원형탈모라기엔 그 부분이 맨들맨들하진 않아요 다른곳보단 적다는 것 외에는 큰 특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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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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