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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녀를 보내며..

  • 25년 전

  • 777
0
아시나요.. wrote:
> 그녀에게 새로운남자친구가 생겼다는군요..
> 정말 잘됐읍니다..이제 더이상 제 초라한 모습
> 보이기 싫어 주저하지 않아도 되고..
> 그녀에게 좋은기억으로 남을수 있게돼..
> 넘 다행입니다..
> 그녀가 마니 좋아보입니다..사랑스러운 여자였읍니다..
> 착한 여자였읍니다..이렇게 초라해진 제 모습까지도
> 사랑할수 있는 여자였읍니다...
>
> 그녀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
> 거울을 봅니다..
>
> 초라한 사람이..서 있읍니다..
>
> 눈물이 떨어집니다...
>
> 그녀가 미워집니다...
>
>
부탁입니다....그녀를 잡아주십시요.....
저처럼 후회하며 살아가지 마시고........
벌써 3년이 지났군요.....
한순간도 그녀를 잊은적이 없었죠....
이미 늦어버린 시간들이기에 이렇게 가슴한구석에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님은 제발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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