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명체 복제, 탈모치료보다 쉽죠.
왜냐하면 잘 배열되어 있는 유전자만 살짝 따가지고 키우면 되니까.
유전학적인 측면에서 암치료는 탈모 치료보다 쉽죠.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세포만 죽이면 되니까.
그러나....
탈모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유전자 배열 그 자체를 바꿔야 하니까.
탈모 유전인자 자체를 없애도록 조작해야 하니까.
그런데, 또 어려운 것은 그런 기술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만약 한 탈모 인간의 세포를 떼내어 탈모유전자가 없도록 조작한후
배양하면 인간이 복제되겠죠. 단 탈모가 아닌 인간으로 복제된다는
것만 빼고, 정상인으로 복제되는 것이겠져.
하지만, 이미 수백억개가 넘는 세포를 가진 인간을 그 수많은 세포의
유전자를 어케 조작한다죠? 그리고 유전자를 조작한다 한들
이미 빠진 머리가 다시 날까요?
탈모는.....
제가 보기에는 근본적인 치료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정도가 가능하다면 하리수가 임시방편적인 트랜스젠더가 아닌
생식능력이 가능한 여성으로 변신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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