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글 남겨 보네요...
예전에는 글도 많이 남기고 그랬는데 이제는 가끔 와서 눈팅만 하다 갑니다.
그동안 맘고생도 많이하고 과연 프카가 장가라도 갈때까지 머리를 유지해 줄수 있을까하고 걱정도 많이 했고 현재도 아주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작년 4월 초순부터 프카 복용하기 시작했으니까 15개월 정도 되었네요. 프카복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효과가 궁금하시겠죠???
저는 탈모 되기 시작한지 8개월정도 있다가 복용했는데도 그리 만족할만한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남들에 비해서 효과를 보는 편인데도 만족을 못하니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결과를 말씀드리면 이마가 더이상 넓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넓어졌다면 한 0.1~0.2미리 정도 넓어졌을수도 있겠네요.
거의 눈으로 확인할수 없을정도 이긴 하지만 문제는 머리가 가늘어 진다는데 있습니다.
프카 맨 처음 먹을때는 그래도 머리가 굵은 편이라서 프카먹고 머리가 나니까 생활에 불편한점은 없었는데 요즘은 머리가 확실히 얇아진게 눈으로 보이는군요.
지금도 남들이 머리빠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는 이런 상태가 언제까지라도 갈것같지는 않습니다.
만약 현재 제 머리만 계속 유지된다면 더 욕심 안부리고 만족할텐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 살아있는 동안에는 대머리를 완전히 치료할수 있는 방법은 안나올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점점 그게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있는 머리를 유지시켜주는 그런 방법은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때까지 제 머리가 버텨줄지 걱정됩니다.
얼른 두타가 나와서 제 걱정이 사라졌음 합니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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