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입니다.
탈모가 온지는 벌써 1년이 쪼금 넘었습니다.
군에서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그런지.. 주위에서도 심하다 라는 말을 듣고
별짓하다가 결국 프로페시아를 먹은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5개월 정도 전부터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다행히 부작용은 없기에 열심히 하루하루 먹구있었는데
얼마전부터 중단했던 미녹시딜을 다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미녹시딜을 바르지않아서 큰 고충이 없었으나 최근들어 불안하여
바르기 시작했죠
근데 쉐딩인줄 알았던 머리빠짐이 병원을 가니 심각한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정상모가 너무많이 빠진다 라는 말을 듣고 저는 말그대로 멘붕이 왔었죠
제가 약을 안먹던 상태라면 약을 먹고 좋아질 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프로페시아도아닌 아보다트를 먹는데도 이러니 제 정신은 갈피를 못잡았죠..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야할거같다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과함께 (참, 병원은 유명한 병원입니다. 강남에)
헤어셀장비(자기장치료)와 모낭주사를 맞고 약용효모를 먹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2주차 맞으러 갈 예정인데
정말 도움이 될까요? 의사선생님분이 정말 양심적으로 하는거 같던데..
머리 감고난뒤에는 정말 자괴감이 듭니다 오늘은 한웅큼을 쥐게 됬네요..
나이도 어리고 학교도 다니는데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요
물론 저보다 심각하신분들도 계시고 하지만,,,
리플리셀과 히스토젠을 기다리기엔 얼마 남지않았지만 정말 효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헤어셀과 모낭주사 치료받으신분들 계신가요??
혹시 경험과 아는 지식이 있으시다면 공유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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