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었습니다..
제가 청량리 588에 가봤어여...
물론... 목적은 그것은 아니었답니다.
실망하셨나여??? 무슨 여기가 성인사이트도 아니구 말야.. 이상한거 기대하지 마세여...
새로운 알바자리를 찾다가, 배달하는 알바였는데, 인수인계차원에서 한번 따라가봤져, 물론 그 알바 안하기로하고 하던 알바계속하기로했지만, 어쨋건 1톤 포터타고 카톨릭대학 성바오루 병원 주차장쪽의 가게에 배달이 나가는거였는데, 차를 돌릴수가 없어서, 병원 주차장쪽으로 돌아서 창녀촌 한블럭을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때가 낮 1, 2시 정도였는데, 말그대로 벌건 대낮이었져...
그런 벌건 대낮에도 손님들이 있는지, 유리문 안에 아가씨들이 열라 섹쉬한 차림으로 앉아있더군여...
정말 과장 안하고 쓰러질 정도의 미인들이 수두룩하더군여...
요즘 정양이나 김지은 같은 애들이 큰 가슴으로 인기좀 끌던데...
정말 그정도는 새발의 피더군여...
얼굴은 텔런트 뺨치고, 몸매는 완전 슈퍼모델, 가슴은 전부 정양 수준입니다. 선팅이 안된차라 창녀들하고 눈마주칠까봐 노골적으로 쳐다보진 못했지만, 그와중에 티안나게 좌우할꺼 없이 꼼꼼하게 봤습니다..^^
정말..~~ 과장 하나도 안하고 테레비에 나오는 왠만한 연예인들도 저렇게 이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여..정말 외모는 전부 완벽그자체입니다. 물론 퇴폐적인 의상이 좀 그렇지만, 몇몇 아가씨들은 정말 의상과 화장이 퇴폐적이긴 하지만, 정말 얼굴은 청순하고 이쁘게 생긴 아가씨들도 있더군여... (정말 꼼꼼히 봤져?^^)
단돈 6만원이면 그런 여자들를 상대로 얼마든지 성욕을 풀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경험많은 친구들에 의하면 단골이되거나 말을 잘하면 5만원에 쇼부 볼수도 있다고 하더군여...)
어쨋건 전 588에 가보고 창녀들의 뛰어난 미모에도 놀랐지만, 세상은 정말 평등할수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님들... 저를 포함해서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
자기 스스로 외모에 불만이 많으시져,, 외모만 뛰어나면 정말 연애도 잘될꺼 같고, 취직도 잘될꺼 같고, 학교생활도 잘될꺼 같고, 모든일이 자신감있게 다 잘될꺼 같져.. 물론 그럴수도 있겠져. 그럴 확률이 높겠져...
정말 외모 중요하져.. 하지만, 전부는 아닌거 같아여..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단 상투적이고 가식적인 말을 하려는건 아네여.. 외모가 중요하긴 하지만, 100%, 전부는 아니라는거져..
그렇게 완벽한 미모의 창녀를 보고... 테레비에 나오는 텔런트들을 보니...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 드네여..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냐? 솔직히 형편없는 연기실력에 얼굴로 버티는 여배우들... 그 얼굴로 버티는 여배우들.. 거기서 6만원에 몸파는 창녀에 비하면 그리 뛰어난 미모도 아닙니다.
형편없는 노래실력에 얼굴로 몸매로 게기는 여가수들... 6만원에 군바리, 할아버지할꺼없이 몸주는 창녀들에 비해 그리 뛰어난 얼굴이며 몸매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을 잘만났건, 집에 돈이 많았건, 빽이 있어서 좋은 기획사를 통하건, 그런식으로 그녀들은 스타가 되었고, 또다른 그녀들은 몸을 팔고 있져. 모르겠어여.. 그 직업을 그녀들이 택했을 수도 있고 만족할수 도 있겠져...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꺼에여..
외모가 뛰어나다고 해서 만족스런 삶을 사는건 아닌거 같아여...
오히려 그녀들에겐 그 뛰어난 외모가 그녀들의 삶을 그녀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길에 빠져들게 했는지도 모르져...
하여튼 제가 하고 싶은말은....음... 세상은 어차피 불평등하다...
평등할수가 없다...
기회의 평등??? 돈없는 사람에 비해 돈있는 사람에게 다양한 기회가 가는게 엄연한 현실이져... 어떤 천부적인 음감을 지닌 달동네 소녀가 있다 칩시다. 그녀가 무슨수로 첼로를 만져볼것이며, 바이올린을 구경이나 하겠습니까? 돈많은 집 외동딸, 음감 개돋도 없어도 여기저기 잘났다고 소문난 선생들 불러다가 피아노다 바이올린이다 허벌나게 배울수 있져, 당연히 그 선생들은 그아이의 부모보고 재능이 있다고 말하겠져, 별로 재능없는거 같다고 솔직히 말하고, 자기 돈줄 끊어버리는 멍청한 선생이 아닌 이상에...
쓸때없는 소리까지 하게됬는데... 그건 제가 말하려던게 아니구..
하여튼 외모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자신의 삶의 만족도 까지 책임져주진 않는거 같아여.. 비록 자신의 외모가 불만족스럽더라도 자기자신스스로에게 애정을 갖고 열심히 꾸준히 노력해야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 있을거 같아여...
엄청난, 보면 쓰러질 정도의 뛰어난 외모의 여성들... 자기스스로 애정을 갖지않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단돈 6만원이라면 안가리고 무조건 몸을 주는 여성들..... 모르겠어여.. 제가 볼땐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아여..
여성분들, 아무리 뛰어난 미모라도 그런여자들 부럽지는 않져??
우선은 아무리 아름답지 못하고 잘생기지 못한 외모라도... 이세상 사람 아무도 호감갖지 않는 외모라도, 우선은 자기 자신만이라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필요할꺼 같아여...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참 그게 힘들군여... 하지만, 노력해야져...
여러분... 여러분들도.. 여러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세여.. 우리.. 털좀 모자르다구 자기자신의 소중함을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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