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 가발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여
직접 손님들을 접하고 있죠
미용을 6년쯤 하다가 가발일을 하고 싶어서 했는데.... 보람도 느끼고 재미도 있담니다. 가발을 쓰시는 분들을 직접 접하고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직접 볼때면 안타가워요.. 그래도 자신이 탈모가 됐다는 것에 대해 불평불만 하시는 분 보다는 "가발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신것 같아여
올해로 2년째가 되는데......
첨에는 제가 여자라서 저한테 가발벗은 모습을 안보여 주시려고 했어여. 근데 지금은 그냥 맞기심다.
작년과 올여름 많이 더웠잖아요, 한달에 한번씩 관리 받으러 오시는 소님들을 보면서 마니마니 느꼈는데여 여름에는 정말 힘드시겠더라구여
만족을 하신다 해도 자기머리만큼 하겠어여
탈모로 걱정하시는 분들 좀 참고 기다려 보세여
좋은 약이 곧 나오겠져.........?
그럼 내 직장은?
화이팅 하세여
그리고 걱정하고 고민할 일이 많은데....다른쪽으로 시선을 돌려보세여
당당하게 사세여
두서없이 썼네여 여하튼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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