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국영수
  • 2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3등 회원등급 hsw8688
  • 4등 회원등급 Awwxcfrf
  • 5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6등 회원등급 기다림m
  • 7등 회원등급 fkwjmqke
  • 8등 회원등급 K4969242801
  • 9등 회원등급 K4970855537
  • 10등 회원등급 K4968883267

음...우리 최선을 다해 봅시다 어찌할 방도가 있겠지용

  • 24년 전

  • 702
0
허무감 wrote: 음...전 언제부턴가 머리 많이 빠진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님 쓰씬글 보니깐...그래도 여자친구라도 있어 다행입니다 전 여자 친구도 없고... 인생 허무함만 더 해갑니다... 그 여자친구 착한거 같네요...님이 대머리라도 안 떠날 사람같기도 한데...그럼 바로 작업 도장 찍으시길...바랍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화실히 내여자란 걸 만들어 두시는게 좋을껄 같습니다...저와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은데 어찌하다 이런 걸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별에 별 방법 다 써봅시다...끝
> M불안M wrote:
> > 휴~~ 같은 처지에 한숨밖에...
> 용기의 글들이 많지만 용기가 생기기 않는 것은 왜일까요??
> > 내가 대머리가 될지도 모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을때는 이미 늦어있더군요. 점점 허전해지는 머리를 보고 머리감기가 무서워서 못 감기 시작할 때쯤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 그것도 좋은 병원 알아알아 찾아갔는데 의사선생님이..너무 늦게 오셨네요 그러더군요...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 > 그러시면서 약물치료를 하실레요 하시길레 쓴웃음을 지으며 처방전을 써달라고 해서 프로페시아를 손에 들고 왔습니다.
> >
> >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외삼촌도 별짓 다했는데 안되더라며 약값을 안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외이케 야속하던지 대판싸우고..에휴
> >
> > 제가 23살이거든요. 참 불쌍하죠. 이렇게 어린나이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니. 이런 경우도 참 드물꺼에요. 그죠?
> > 참 분하고 원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자의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노력해서 될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네요.
> >
> > 다행히 이렇게 고민하고 악화될 쯤해서 여자친구가 오랫동안 어딜 가있어서 이런 약한 모습을 못봐서 다행입니다만..
> > 다음주 월요일날에 오는데 솔직히 말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놔둬야 할지 참 걱정이네요. 그 친구 20살에 남자친구라고는 저랑 처음 사귀는 친구라서 참 미안하네요. 남자친구있다고 한참 으시데고 한창 꿈에 부풀어서 살 나이인데 제가 그렇게 못해주리라는 생각이 자꾸 드니까 참 미안하네요.
> > 1년이 넘게 사귀어 오는 동안 싸워본적도 없는 우린데..내가 화내면 미안하다며 울어버리는 아이인데..대머리일지도 모르겠다고 하면 아닐꺼라며^^ 절대 아닐꺼라며 힘을 주던 아이인데..-_-;
> > 그 친구에게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는 절 보면서 참 분하네요.
> > 그래도 웃으면서 얘기 해야겠습니다. 별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어떻게 되더라도 끝까지 그친구가 절 기억하는 당당하고 자상한 이미지로 남고 싶네요.
> >
> > 탈모라는 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어떤 플러스 요인이 되어줄까 생각해 보았는데 별로 생각이 안나요. 요즘은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오네요. 분에 겨워 벽을 치다가 손을 다칠정도로 분하네요. 초반이라 그렇겠죠.
> >
> >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