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그녀와 두시 반까지 통화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016 커플인데 새벽 12시에서 6시까진 무료! ^^
잘나가다가 갑자기 얘가 또 내 여자문제 걸구 넘어가더군요.
"오빠 지금 까지 만난 여자 친구 어떻게 돼? 웅 웅 웅..."
...'참 여자애들은 좀 친해지면 이런게 알구 싶은지...쩌비'
제가 그랬죠?
"정말 알구 싶어? 그래! 몇명을 묻는거야 몇번을 묻는거야?"
여친왈
"둘다..."
--- 정말 거짓말을 하구 싶었습니다. ---
'
' 대화 삭제 (개인적인... 과거 지사...)
'
--- 하지만 솔직히 다 말해줬죠 ---
제가 말했습니다. "미안해 그렇게 살아서..."
여친 "괜찮아 난 상관 없는데... 그런게 왜 중요하지..."
"오빠! 나에 대해서는 궁금하지 않아. 얘기해줄까? 응 응..."
"안궁금해. 알고 싶지도 않구 궁금하지도 않구!"
..."정말? 정말? 알고 싶을텐데..."
..."안궁금해! 안궁금해! 안궁금해!"
..."궁금하지! 궁금하지!"
..."안궁금해! 안궁금해! 안궁금해!"
이런걸 얘기해주고 싶어하는 여자는 또 첨 봤습니다.
지나간 사랑일지라도 하나하나의 사랑은 모두 소중한 것인데
쉽게 지나가는 소리로 꺼내버리는게 싫었습니다.
또 그렇게들 얘기하는걸 재밌다구 듣는 사람두 되긴 싫었습니다.
그래서 묻지 않은건데... 여친을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암튼 그렇게 싸우다 두시 반이나 돼서 잤어요...
오늘 저희 서울에 한 높은 산에 갈겁니다.
키스하러... 어떤산인지 말안하는건 [독종]님과 [부르스]님이
껌팔러 오실까바 걱정이 되서입니다.
--- 최고의 커플 파괴 파트너... 조심하세요 쿠쿠 넝담~~~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