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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시 시작하는 탈모약 처방.ㅠ

  • 9년 전

  • 1,118
4
탈모는 2007년, 대학교 4학년때 시작된거 같습니다.
그때는 잠시 스트레스로 빠졌겠거니 생각했고,
탈모에 대한 인지를 하고 병원을 찾은것은 그로부터 2년 후 입니다.
직장 동료로부터 머리 숱이 적다는 얘길 듣고,
지방의 유명한 대학병원 의사로부터 프로스카 및 바르는 약, 샴푸 처방을 받아 1년 정도 지냈습니다.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m자에 머리카락이 자라는거 보고, 암튼 1년 정도는 열심히 착실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전처럼 돌아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방심하기 시작해서, 약도 추가 처방 안받고 했더니, 다시 머리가 좀 빠지더라고요.
그 후로 3~4년 정도 이직하랴, 결혼하랴 바쁘게 살면서, 그냥 프로스카만 가끔씩 처방 받아서 먹고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1~2년 정도 전부터는 프로스카도 효과가 없더라고요. 머리는 머리대로 빠지면서, 정수리와 m자가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ㅠ 그 안에 클리닉도 가서 비용 많이 들여봤지만 효과 못봤고요.
지난주, 정말 몇년만에 피부과 방문하여 프로페시아 카피약 미노페시아 3개월치 처방 받았습니다.
형이 동일한 탈모 증상이 있어서, 헤어그로정 효과 좋다는 말에, 헤어그로정 처방 받으려고 했는데,
의사가 미노페시아 처방해주더라고요. 약값이 제일 싸다면서.. -_-;
암튼 이제 다시 제대로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에 대다모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동네 약국은 좀 비싼거 같아서, 저도 회원님들 정보를 받아 미노페시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합니다.
종로 ㅂㄹ 약국이 제일 싼거 같네요. 오늘, 내일중으로 방문해볼까 합니다.
앞으로 화이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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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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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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