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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가려워 죽겠어요..

  • 25년 전

  • 789
0
머리대 wrote:
> 저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저도 죽도록 간지러워요
> 전 올해로 지루성 피부만 3년째 치료 받고있는데요
> 근데 어쩔수 없다나봐요 불치병이니.. 그나마 술 적게
> 먹고 담배 줄이고 약 꾸준히 바르고 먹고 머리 존나 빠지고
> 열 열라 받고 그러고 삽니다.
>
> 이렇게 사람답지 않은 삶을 고통스레 살다가 나중에
> 암이나...근육마비증 한센병등...죽을 병에 걸려서
> 죽도록 고생해야지 머리 간지러운 것에서 탈출할 수
> 있을거라 생각해요 누구는 병원 1달 다니고 나았다는데
> 아 머리 빠지는 것도 억울한데.. 씨발 하루24시간 간지
> 럽고 긁고 아 씨발 역같은 하늘....
저두 정말 괴롭습니다
이건 정말 저주받은 운명인지 머리가 가려워 죽겠는데
거기다 머리숱두 없구
머리 한올한올이 빠질때마다 한숨만 쉬고 있는
내 신세가 정말 불쌍합니다
지나가다 거울만 보면 정말 미칠 지경이죠 왜난 머리가 이렇게 없는거야 하구말이죠 될수있는 한 거울을 안보구 지나갈려구해두
보게 되구 절망에 빠지구 이런날이 언제까지 되풀이 될러지.......
빛...거울....지금 이게 정말 두렵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괴롭습니다
죽구 싶을 정도 ...아시죠 저같은 심정 느껴 보셨나요
동지가 있다니 반갑다구 할수도 없는일이구
어떡하면 날수있을지 연구나 해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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