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민야..
좌우당간 수고했네..더운데 땀많이 빼느라고..
살이 많이 쪘다고? 나도 방학동안 4kg정도 찐거같다.
으휴 이놈에 살이 배하고 얼굴에만 찌는거 있지..그래서 얼굴이
무지 커진것 같다..얘.
요즘 난 기분이 많이 꿀꿀하단다..그래서 여친한테 연락안한지도 이틀째라고..
이유가 머냐고? 예전에 함께 지냈던 사람들(동아리.과 친구)은 서로 연락하면서 잘 지내는데 나만 숨어지내는것 같고..또..담주에 여친휴가라서 며칠 놀러가야하는데..그러려면 고백을 해야하고..모자벗은 내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야 하잔아..예전부터 고백한다.한다 하고선 아직도 못했다 내가..나 바본가봐..사귄지 4년이나 됐는데..나 바보같지?..그애가 날 너무 생각한다는걸 내가 아니깐 실망을 안겨주기가 더 두려운거있지..
요즘 상태가 넘 안조아져서 미티겠는데..
이런상태로 고백을 한다고해도...사실 그애앞에서 나 울것만 같다..
엉..엉..울어버릴것 같아서..
에고..다른동지들도 이거 읽을텐데 주책이라고 하겠다..그치..
음..아무튼 잘지내고..
정모에 가고도 싶은데..요즘 기분에 멀리까지 찾아갈생각하니까..선뜻 머라고 단정할순 없겠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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