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막20살입니다. 탈모가 언제 부터 시작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아차린건 고3때였죠 수능을 마치고 대학교에 입학했죠 전 학교가면 사람들이 절 대머리라고 뭐라고 그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첫번째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데 선배들이 그러더군여
xx잘 생겼네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겠다. 전 선배들이 절 위로하는줄 알았지만 하숙집에서도 선배들이 옆친구에게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하고 저에게는 잘 생겼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전 저랑 제일 친한 친구에 게 말했져
사람들이 날 무시한다고 . 내가 머리숱이 적어서 사람들이 날 놀리는것 같다고. 하지만 친구의 말은 의외였습니다 야~~~너 머리숱 적어 이제까지 못 느꼈는데 하면서 친구가 제 머리를 자세히 살피고는 웃으면서 그런더군여 남보다 키크고 잘생겻으면서 머리숱 조금 적은거 가지고 너무 예민하다고. 누가 너에게 대머리라고 하겠냐고.. 하지만 전 그게 아니더군여 아무리 다른 사람이 절 어떻게 위로하더라고 전 제가 머리숱이 적다는게 불만입니다. 물론 이런 저의 자격지심때문에 선배들이 시켜준다는 미팅도 잘 안나고 그래서 1학기동안 2번의 미팅밖에 안났습니다. 거기서 한번은 성공햇는데 곧 깨졌어여. 전 미팅나갔을때 제가 맘에 있는 여자보다 제일 못생긴 여자들 택했거든여 하지만 마음에 안드니까 많이 싸우게 돼고 곧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1학기가 끝나고 방학.전 7월말경에 머리를 심엇습니다 그리고 지금 프로페시아란 약도 먹고 있구여 이제 빨리 심은머리가 다시나고 약발이 받기를 바래야겠죠~~~^^전 사실 지금 고등학생여자친구가 있거든여 여자친구가 수능끝나고 떳떳하게 같이 돌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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