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머리 걱정 않하다가 40대 중반 들어오면서 어느날 문득
몇 년 새 머리 숱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도 평소보다 더 빠지는 것 같았고요.
미장원에서 두피 케어도 해 보고 좋다는 샴푸도 이것 저것 써 보았습니다.
그러나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유명하다는 조합약을 복용했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피검사를 한 후 상담을 하였습니다.
1년을 매일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토닉도 머리에 뿌려주고 전용샴푸도 처방대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알게 모르게 정수리 쪽에 다소 머리숱이 많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마의 M자 부분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정수리가 두터워져 나름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건강검진을 하게 되었는데 간수치가 평소의 두 배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물론 평소 술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전에 이런 적이 없어서 전적으로 약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약 복용은 중단했고요.
그로부터 3개월 후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조합약은 위험합니다.
다급한 마음에 이러한 위험성을 생각지 않고 약을 복용한 것이 후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조합약을 절대 복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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