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자슥님 혹시 본인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 처럼 쓰신건...
(넝담)
암튼 모 상황을 보니 여자가 혼자 생쇼하는것 같지는 안네요.
제가 남자 분이라면 우선 여자를 만나서 솔직히 설득하구
그래도 못믿으면 지갑하구 민증 줘버리구
찾을때 까지 갖구 다니라구 할거 같아요.
제가 도난 사고 및 취중 퍽치기 경험이 몇번(?) 있는데
우선 경찰서로 갑니다. 도난 경위 및 도난 항목 신고하구
연락처 주고 휭나와서.
(귀찮게 이것저거 떠벌이면 경찰이 짱나게 하니까요)
신용카드 들었을때는 신고부터 해야겠죠.
글구 종이에 잃어버린게 무언지 항목 항목 적은 후
어떻게 대책을 마련할지 꼼꼼히 준비해야
제2 제3의 피해를 막겠죠.
모 제가 왜 이런거 까지 써주는지는 몰라두...
(솔직히 저도 그렇게 퍼질러 자는 애들 신경써 주고 싶진 않지만)
저도 엊그제 술마시고 잔디밭에서 자다가 (여친이랑 싸우고)
깨보니 옷은 온통 흙투성이에 잔디밭에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지갑 핸드폰은 손에 꼭 쥔채.
어떤 씨빌놈인지 가방을 들고 갔더군요.
앗 내 배게(가방)... 암튼 오늘 동대문가서 가방사구.
돈으로 치면 한 몇백 날렸습니다.
.
.
.
여자친구도 잃구 돈도 날리구...
요즘 인생이 좀 꼬이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